분류 전체보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.02 여행 계획 (푸켓 vs 치앙마이 vs 다낭 비교) 어느새 11월이 되었다. 우리에게 11월 = 로블카드 항공권 바우처 사용 기한 = 즉, 내년 휴가 계획을 세워야 하는 때 내년은 어딜갈까 생각하면서 지난 2년의 휴가를 먼저 돌이켜보면.. 2년 연속 8월에 후아힌, 10월에 도쿄를 갔었는데 후아힌은 또 이어서 3년을 가기에는 골프장이 한정적이고 (더운 건 큰 문제가 안됐다. 지난 2년 모두 한국의 여름이 더 덥다고 느껴짐) 휴가는 도시보다는 휴양이어야 하구나. 를 이번 10월에 확신하고 왔다. 매번 긴가민가, 이거 즐거운건가..피곤한건가.. 헷갈려서 이 확신이 들기까지 4번의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. 그래서 2024년에는 후아힌과 도쿄가 아닌 곳 & 추운 계절에 더운 곳으로! 이렇게 방향을 바꿔 새로운 휴가 계획을 세워본다. 💸 돈 쓸 계획 + 🌴 놀 계획.. 이전 1 다음